LGU+에서 알뜰폰으로 갈아타기실제로 해본 사람이 알려주는 완전 정리서론 | 왜 지금 알뜰폰인가솔직히 말하면, 저도 꽤 오래 망설였습니다. LGU+를 7년 넘게 쓰다 보니 익숙함이 무서운 거예요. 요금이 좀 비싸도 '뭔가 문제 생기면 대리점 가면 되지' 하는 안도감 같은 게 있었거든요.그런데 작년부터 통신비가 눈에 밟히기 시작했습니다. 매달 6~7만 원씩 나가는 요금 고지서를 보면서, 주변에서 알뜰폰으로 바꾸고 2만 원대에 쓴다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더 이상 모른 척하기가 어렵더라고요. 결국 저도 바꿨고, 그 과정에서 꽤 많은 걸 배웠습니다.이 글은 통신사 대리점 직원도 아니고, 광고 협찬을 받은 글도 아닙니다. 그냥 LGU+ 7년 유저가 알뜰폰으로 넘어오면서 경험한 것들을 있는 그대로 정리한 내용입니다...